사람 중심 ESG를 말한다, HESG
최근 ESG ‘열풍’에 성찰과 변화의 계기가 마련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모여 학습하고 토론했다. ESG를 분절적으로 접근하거나 현실의 변화보다 지표만을 우선하는 사태를 비판 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인간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합의해 Holistic, Humanity(또는 Human being)의 H를 앞에 붙였다.
HESG 워킹그룹 구성원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경영기획실장, 서재교 우리사회적경제연구소장, 김효선 법무법인 더함 변호사, 허승준 SK사회적가치연구원 측정협력팀장, 지현영 사단법인 두루 변호사, 이춘재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선임기자, 양은영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변동팀장, 박은경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시민경제팀장, 조현경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더나은사회연구센터장, 이봉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신효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 서혜빈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원, 민창욱 법무법인(유) 지평 파트너변호사, 윤경효 (사)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사무국장, 김경식 고철연구소장, 곽정수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선임기자
자문위원
김현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양동수 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윤정숙 녹색연합 대표